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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 16회 포트폴리오-다학제 융합 IOT 가전분야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합동 시상식 2022.11.11
작성자 ABEEK 분류 조회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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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제16회 학생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 경진대회"와 "다학제 융합 IoT 가전분야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의 합동 시상식이 3일 310관(100주년 기념관) 101호(대신홀)에서 개최됐다. 

 

합동 시상식은 오전 11시 30분 손기민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다음으로 백광현 창의ICT공과대학장, 홍현기 소프트웨어대학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최우준 공학교육혁신센터 사무국장의 두 경진대회 경과보고 이후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16회 학생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경진대회"는 우리 대학 학생들의 학업활동·성과 관련 체계적인 관리능력과 효과적인 전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취업과 진학에 활용 가능한 자기소개서를 검토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대회가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43명이 지원했다.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공학교육에서 요구하는 전공과정들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의 조건들을 잘 이해하고 관리했는지, 학습성과를 창의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받는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중근 학생처장이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작성법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학내 심사를 거쳐 8명을 최종 선별했다.

심사 결과 전자전기공학부 고은별 학생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손재형 학생, 화학신소재공학부 김상효 학생, 기계공학부 이용재 학생,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장준혁 학생이 각각 공과대학장상을 받았다. 전자전기공학부 남건우 학생과 김서진 학생, 융합공학부 김규현 학생은 창의ICT공과대학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함께 시상식을 진행한 "다학제 융합 IoT 가전분야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우리 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주요 행사다. 

 

지난 5월 IoT 가전을 주제로 시작된 대회에는 총 50개 팀 24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LG 유플러스 정영준 매니저의 산업체 특강, 온라인 아이디어 발표회, 중간 발표회, 최종 발표회 과정을 거쳐 최종 7개 팀이 선정됐다. 

 

해당 대회의 특징은 학생들이 발표회를 진행할 때마다 교수들과 산업체 인사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보다 완성도 있는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아울러 온라인 아이디어 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30개 팀은 재료비를 지원받으며, 최종 발표회에 참가하는 혜택을 받기도 했다.

이번 다학제 융합 IoT 가전분야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총장상은 변주현·고하영·양소연·정다인 학생이 모인 "디딤돌" 팀의 차지였다. 디딤돌 팀은 올바른 걷기 방법과 걸음걸이 패턴 분석 자료를 토대로 신발 깔창에 압력센서를 부착해 바른 걸음에 대한 피드백을 어플로 확인 가능한 작품을 내놨다. 

 

이어 공과대학장상은 봄 팀(김관우·김건호·김민서·류채림·최다빈), 창의ICT공과대학장상은 따봉 팀(박상현·경혜원·고지현·노지현·위재우)이 각각 수상했다. 소프트웨어학장상은 주식경재 팀(김강식·김병주·김희경·문희재), 공학교육혁신센터장상은 스크루지 영감들 팀(백인우·김도성·전한빈·조성찬·주성윤)과 에카닉 팀(양수혁·박건우·오범종·이형훈·정혜린), IoTeee 팀(지우영·김민정·양소영·최수현·서예나)이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 작품들은 공학교육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abeek.cau.ac.kr/data/data_4_list.j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작품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2 공학페스티벌의 창의적종합설계 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손기민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우리 대학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의 수상 작품들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칭찬했다.

 

이어 "21세기 융합의 시대에 공학의 본질은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는 데 있다. 빛나는 성과들은 다제 간의 융합을 통해 창조된다"며 "수상한 학생들이 모두 중앙을 빛낼 인재, 더 나아가 한국과 세계를 빛낼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