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1. 공지사항
  2. 보도/홍보
HOME > 알립니다 > 보도/홍보

보도/홍보

고려대 선도센터 주최 '멘토링 기반 AI 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 2021.08.04
작성자 ABEEK 분류 조회수 638
  • tweeter
  • facebook
  • 미투데이
  • 요즘
  • 편지
  • 프린트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7월 20일 고려대학교 공학교육 혁신선도센터에서 주최한 멘토링 기반 AI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1등과 3등 수상 소식을 전해왔다.
 
고려대학교 공학교육 혁신선도센터는 우리 대학을 비롯하여,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10여 개의 참여대학 및 협력대학과 함께 다양한 교육 과정과 경진대회,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ㆍ융합형 공학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AI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에 대한 산업체와 공과대학생의 높은 교육 수요에 따라 해당 산업의 스타트업 기업(클로봇, 데이톤)과 연계하여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본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1등 수상 소식을 전한 전자전기공학부의 백선재 학생은 기온과 위성 사진을 활용한 전력수요 예측 모델 : Satelighting 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최근 폭염 상황에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점에서 블랙아웃 등의 사태가 더욱 이슈화되고 있음을 포착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전력수요 예측 모델을 개발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꾸준히 화두가 되는 전력수요 예측 인공지능 모델들의 대다수가 기온 데이터를 이용하지만, 백선재 학생은 천리안 위성 영상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창의성과 활용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전자전기공학부 백선재 학생은 뛰어난 팀들이 굉장히 많아 수상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링 구현까지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본 시간은 AI 쪽 진로를 고려함 있어 굉장히 자신감을 주는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다른 기상 데이터들도 다양하게 활용하여 전력수요 예측 모델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해보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소프트웨어학부의 좌민주 학생은 청각장애인 아동의 수업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 HearO를 아이디어로 제안하여 3등 상을 받았다. 최근 COVID-19로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마스크로 입이 가려져,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 사이의 교육 격차가 발생하는 점을 문제정의로 삼았고,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음성 정보에 맞는 입 모양을 시각화하는 서비스를 기획하였다. 궁극적으로 농인이 이 제품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음성 언어 정보에 쉽게 접근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프트웨어학부 좌민주 학생은 저학년 청각장애 학습을 위한 입 모양 구현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AI 기술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현재 오픈소스에서는 입 모양을 텍스트로 나타내는 모델이 대부분이었고, 반대로 음성을 통해 입 모양을 구현하는 것은 저희의 시나리오에서만 가능했다고 전하면서 &ldquo경진대회가 끝난 이후에 음절 단위의 입력을 구현하기 위해 딥러닝 모델 연구를 진행해보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